어머니가 24일 저녁에 혼자계시다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머리에 충격을 받고 피바다가되어 지금 입원해 검사
중에 계십니다. 다행히 피가 밖으로 나와 일단은 안심해 계시지만 지금까지 검사 소견으로는 중풍끼가 있으시
고 다른 여러 가지 검사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기도제목을 올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믿는 저와 남편이 자꾸 깨어있지 못하고 잘려고만 하니까
우리 가정에 구원이 자꾸만 지체되어 하나님이 안따까우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항상 기도에 빚을 졌는데 이렇게 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희부부가 주님앞에 온전히 회개하고, 구원을 최고로 놓지 못한 가치관을 깨뜨려주시고 주님의 마음
으로 애통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알맞은 타이밍에 하나님의 지혜로 입술을 주장해 주셔서 교회를 떠나계신 어머니, 아버님께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제가 제일 문제입니다. 순간순간 거절당할까 두려움이 생겨서 전하는것을 막으려 하고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담대하게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여태껏 너무 소극적으로만 전했고 예전
에 한번 거절당한 것이 자꾸만 두려움으로 다가와 순간순간 방해를 합니다.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 그리고
어머니, 아버님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교회를 오랫동안 떠나계시는 두분이 이 사건을
계기로 천국공동체 안으로 들어오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생명의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는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대단하신 목사님과 나화주집사님의 고백들을 들으면서 나는 발바닥 때도 못따라가고
있지만은 주님은 이리 연약하고 부족한 저를 아시고, 그럼에도 쓰시고자 하시니 그 주님이 너무 감사하고..
주저앉을려다가도 힘이 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희 가정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
온전히 축복의 사건으로 가족모두가 받아들이고 우리 가정에 주님이 나시기를 ..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공동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기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