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렇게 기도를 나눌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청년부 양세진 목장의 부목자 우정수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나뿐인 남동생이 있는데(우재형 23살)
주일날 새벽(21일)에 특수강도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지금 경찰서에서 유치중이고,
오늘 오전에 영장심의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피해자가 상해를 입지 않았는데,
피해자 친척과 동생의 관계가 좋지 않아
너무나 강팍하게 나와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걱정인것은 동생의 건강이 좋지 않고
지병을 앓고 있기에 하루에 두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여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더욱 걱정인것은 동생 또한 마음이 너무 강팍해져서
자신의 죄를 세상적으로 인정하고 세상적인 판단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발 이 사건으로 믿음의 공동체가 하나도 없는 저희 가정에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공동체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 제목을 올립니다.
1. 이번 사건으로 저희 가정에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2. 피해자의 강팍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시도록,
3. 강팍해진 동생의 마음속에 예전에 느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4. 이제 검찰 송치와 재판 공판을 기다리는 일 동안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따르도록,
이번 사건으로 하나님게서 저에게 또 다시한번 내려놓음과,
제가 동생에게 주었던 아픔을 기억함으로 회개 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일에 계획하심이 있으리라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