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하님은 40세홀로되셔서 30여년을 5남매 키우시느라 척추가 무너지고 결국엔 무릎연골마져 나가신 친정엄마 입니다.
뼈가 닿도록 자녀를 위해 한평생 희생하시고 뼈가 깍기는 고통도 인내하신 그분을 삶을 확인하기에 너무나도 염치가 없는 자녀임을 깨닫습니다.
의료 관련 분야 종사하고 내 힘으로 무릎관절의 우리나라 명의를 찾아서 수술하게 해드리는 것이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K병원, S병원에서 검사 받고 수술날짜 받았지만
지난 23일 오전 8시30분 우리들교회 집사님이신 차승균 병원장의 집도하에 안양샘병원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겉모습만의 애굽을 #51922;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엄마 병원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애굽에서의 생활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일순간임을 다시 깨우쳐 주심으로 저를 실수에서 실패로 가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24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오십니다.
그리고 회복과정을 지켜보시면서 남은 오른쪽 무릎을 다시 수술하실 예정입니다.
요한계시록 18:1~ 바베론이 최후의 멸망 전에 하나님께서 도망치라고 소리쳐주시던 그날 23일 엄마는 하나님 전인 안양샘병원에 차집사님의 집도로 수술하셨기에 너무나도 평안 할 수 있었으며 이제 하나님전으로 피해오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교회를 다니고 있음이 자랑스럽고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차승균집사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친정엄마 정성하님이 앞으로의 치유과정과 다른 한쪽 수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평안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