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기도의 빚을 지고 있지만 또 다시 기도부탁드립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신 부모님이 무척 힘드신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오히려 어머니를 집 나가신 것을 용서못하시겠다고
지금이시간 이혼서류를 떼러 가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원합니다.
어머니가 주님의 음성에 순종할 때 친정가족이 변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어머니의 상처가 너무 깊어 이젠 남동생과 또 상처를 주고 받으십니다.
남동생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교회일도 열심히 하고 신앙이 좋았는데 왜 평생을 아버지에게
고통받고 살게 하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틀전 한바탕 아버지는 화를 내셨다네요. 모든 원망을 어머니에게 쏟으시면서...
아마 이혼서류를 떼 오시면 또 그것으로 어머니를 위협하실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 원하시는 대로 명령하시는 대로 하시길 원하시면서 가끔 밥도
굶으시면서 어머니를 계속 힘들게 하신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같이 계시면서 집나가신것 들먹이며 어머니가 써 놓은 편지 내용을
가지고 화를 내신답니다.
1. 어머니께 말씀이 들리시기를
2. 동생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3. 아버지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4. 어린 조카와 올케를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5. 지금 이시간 이후 저희 친정에 있을 모든 사건과 대화속에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임재하여 그 모든 과정에서 가족들을
보호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동생가족도 이제 어머니는 보호해야 하지만 아버지에 대해서는 힘들어 합니다.
미국에 있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가슴만 미어집니다.
제가 상심하지 않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신뢰하며 기도할 수있었으면 합
니다.
부모님의 이혼을 막아주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