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평소에는 기도 나눔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다가도 꼭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기도 부탁을 드리네요.
딸이 이번에 2-1 수시에 합격을 했는데 거기가 삼육대 디자인과입니다.
그런데 딸은 실업계 특별전형으로 어렵사리 서울에 있는 대학에를 합격 했다고 무척이나 좋아 하는데요.
문제는 우리들교회의 기준으로 보자면 삼육대는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저도 이성적으로는 삼육대는 아닌데 감정적으로는 딸의 주장에 동조할 수 밖에 없는 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대학에를 가기위해서 딸이 겪은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무조건 수시에 합격해서 겨울방학중에 있는 거액의 보충 학습비를 들이지 않겠다는 부모의 말에 의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그밖에여러가지로 겪은 어려움들이 있기에 지금에와서 그곳은 아니다라고 말할 논리도 없거니와 딸의 좌절감에의한 분노를 보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모쪼록 생각이 나시면 기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