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천국환송식을 마치고..
구하는것에 더넘치게 응답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함께 기도해주신 지체들에게 응답에 기쁨을 나눕니다.
2005년 1월 25일 아버지가 병상에 누우시고 올렸던 기도제목과
올려 주셨던 지체들에 리플을 보며...감격이 넘침니다.할렐루야!!
* 기도제목 @ 응답
* 아버지의 마음문이 열려지고 복음에확신을 갖기까지 맑은정신 주시기를.
@ 사순절기간에 아버지를 사랑하지못한 나의 회개와 통곡으로 먼저 아버지에 마음문
을 열게하셨고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신앙고백) 기쁨으로 저에남편과
사위,딸과함께 예배를 드리며 찬양(나같은 죄인살리신)부르시며 천국갈수있게
해주어 너무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게 하셨습니다.
* 아버지가 목사님 초청예배를 요청 하실수 있도록...
@ 영접후 사단에역사로 한사건이 있은후 아버지의 마음문이 닫히시고
부인도 인정도 안하시고 빨리 죽고 싶다고만 하셨음(목사님초청예배 거절)
성령님이 마음을 주셔서 일방적으로 목사님께 예배를 요청해서 4월7일 예배를
드렸는데 처음에는 냉담하셨던 아버지가 무엇이 제일 하고 싶으시냐는 목사님
질문에 예수님곁에 가시고 싶다는 고백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예수그리스도를
고백했고 믿음을 확신하신 목사님께서 세례를 베푸시고 눈물과 감격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아버지께서 하나님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잘듣지 못하시기때문에 전도사님이 종이에 세례받으심을 축하한다는
글을 써서 보이셨는데 그글밑에 떨리는손으로 주하나님 고맙습니다 라고
쓰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그다음주에 가서도 기도문을 보여드리니
기도하시고 계속 예수님에이름을 부르며 잠이 드시기도 했습니다.
* 저희 부부가 성령에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때문에 순종할수 있도록..
2004 10월경 아버지의 장암이 재발된후 매주 화요일은 복음을 위해 아버지께
가는날로 정하게 하시고 남편과 함께 그일을 순종케 하셨습니다.
영적전쟁이 너무 치열해서 포기 하고 싶었을때 그때마다 늘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인도해 주셨고 너무나 무섭고 인색하셨던 아버지께서 수표를 휴지에 돌돌말아
아무도모르게 내손에 꼭 쥐어주시는 사건을 통해 아버지의사랑을 확인시켜
주시기도 했습니다.그리고 늘변함없이 남편이 함께할수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 장례가 천국환송식이 되어 가족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도록..
@ 지난 월요일 11:40 분경 아버지가 소천 하셨습니다.임종은 못했지만 가서뵌
아버지의 얼굴은 마치 주무시는듯 평안해 보였습니다.
어머니께 들으니 갑자기 숨을두어번 거칠게 쉬셔서보니 이미 임종을 하셨다고
합니다.급한마음에 딸을시켜 아버지의 장례를위해 기도나눔에 올리게하고
주님께 기도했는데 평안을 주시고 가족들에게 아버지가 남겨주신 글을 보이며
기독교장례를 권했습니다.6남매중 저희가정만 믿는상태인지라 온전한 기독교식은
할수 없었지만 성도 여운하 라고 써붙히고 모든예배에 가족들이 참여하기로
해서 김양재 목사님과 김철우 목사님이 인도하신 두번에예배에 모든가족들이
참여해서 복음을 듣게하셨고 아버지가 남기신 그글을 장례에 참석한 모든분들
에게 보이게 하셔서 아버지를 아시는 믿는모든분들이 그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이게 하셨습니다. 후에 바린과 하관때 성령이 함께하셔서 가족들에통곡소리
보다 더큰소리로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에이름으로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
하게 하셨고 그기도소리에 울음을 그치고 기도를 경청케 하셨으며 곧이어 남편이
찬양을 부르고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또 장례를 마치고 모든가족들이 다음주일 (인사차라는 명목으로)교회에 갈것을
권했는데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꿈만같은 일입니다.
이모든일들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찬양를 올려드리며 너무 연약한 저희부부를
그현장에 있게하셔서 그행하심을 보게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김양재목사님! 김철우목사님! 참여해주신 모든지체들!!
사랑과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우리들 공동체 지체들!!!
이감사를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꾸벅^^*
기도와 사랑에 빚진자로 본받아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구 한가지 기도를 더 부탁드립니다.
* 모든가족이 약속한대로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사랑에 주님을 만나는일이
시작 될수있도록.. (어떤 사단에 방해도 없도록 막아주시기를..)
^^할렐루야!! 일을 행하신주님! 그일을 지어 성취하신 주님에 이름을 찬양합니다.^^
박인태.여민구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