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주일 목장에 박경자권사입니다.
왜 우리 딸이 정신질환이 되었는지 ?
인생의 해석이 안되는 중 CTS를 통하여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방황하고 있던 내가 한걸음에 우리들 공동체에 오게 된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대 불문과를 나와 프랑스에서 유학을 다녀와서 처녀때부터 약간의 우울증 증세가 있었는데 이젠 심해져서 집도 간혹 나가서 택시타고 한바퀴
돌고 들어오고 대화가 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어미로서 몹시
불안하게 되어 목자님의 권유로 이 글을 올립니다.
3개월동안 은혜받고 나의 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애들 어렸을때 나는 장갑공장에 매여서 학벌위주로 자녀들을 밖으로 내 보낸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돈이면 다 해결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키웠던 내가 원망스럽습니다.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애통하는 마음과
사위는 준목(자기의로 똘똘 뭉침)이랍시고 딸과 손자를 데리고 집에서만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장모인 나와도 말이 통하지 않고 있는 답답한 현재 상황입니다.
남편과 사위와 딸이 우리들교회 와서 한 말씀듣고 우리 딸이 살아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족한 나를 정금같이 나아오게 하시려고 훈련시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들교회 지체들과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싶습니다.
내 대에 가계에 흐르는 저주(정신질환)가 끊어지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