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진의 박인경 자매입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제가 1학기때 사건에 연루되었고 또 지금도 그 여자 선생님(이 모 선생님)께서 저를 계속 공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내년 학기 부터는 다른 학교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저는 이 학교에 초임으로 발령을 받았고 열심히 학생들 지도를 위해 노력했는데, 그 당시 교무주임 선생님이셨던 양 모 선생님께서 연수원 가는 길에 차를 태워주겠다고 하므로 뒷자석에 탔는데 끝까지 가지도 못하고 내리라고 해서 내려졌고 그 사모님 선생님은 너무도 무서운 욕설과 공격과 저에 대한 거짓증거를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어이없고 억울했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저를 향한 갖은 쌍소리와 전화, 메일 공격에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성대마비까지 생겼습니다.(제 평생에 절대로 남자 분 차를 뒤에라도 혼자 타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에도 계속적으로 저를 비방하는 전화를 교육청에 하고 다른 학교에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저희 반 학부모님들께도 계속 전화를 해서 저희 반 학부모님들 많은 수가 그 사실을 믿는다고 합니다.-(교장,교감 선생님 말씀)
그래서 교장, 교감선생님께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이 저를 위해서 훨씬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순종하여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합니다.
정말 피를 말리는 고통의 나날들이었는데 이제는 이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고자 하는 곳으로 또 옮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같이 저도 계속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저의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살든 죽든 가라하시면 가고 오라 하시면 또 오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기도부탁드릴께요.
이 세상 나그네길, 홀가분하게 떠날 준비를 하며 정리 잘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가정에 건강과 화평을 기도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당진에서 박인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