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편은 직장문제를 놓고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본인의 생각 반, 말씀으로 응답을 받은 생각 반으로 주일 1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돈이 필요한 지금에 돈을 보고 직장을 선택해야 할 지,
주일성수를 지키기 위해 낮은 환경과 낮은 급여를 선택해야 할 지, 갈등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말씀을 들었기에, 갈등한 것에 감사했지만,
지금 저희 형편에서 지난 번에 탔던 차를 바꾸면서 돈을 대출(금액은 아직도 가르쳐주지 않고 있음)을 받아서 바꿔놓았습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보면 돈이 더 많이 필요해서 돈을 보고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본인의 처지이고, 아직까지도 저에게 얼마나 더 주고 바꿨는지는 말하지 않는 것을 보면 적은 액수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적용하자고 말하니까 1부예배를 드리고 망설이더니 2부 예배를 또 드렸습니다.
본인도 말씀으로 인도받기를 원함이 더 큰 듯합니다.
현재 직장이 여의도에는 주말에 쉬고, 공휴일도 다 쉽니다. 그러나 본인이 지배인으로 있다가 현재 스포츠센터 안에 있는 점포인데, 예전에 같이 일하던 직장동료들이 포진해 있으나, 일해야 하는 자리는 그야말로 스넥코너입니다.
선후배들이 그 일을 알고 왜 그런자리로 가야하냐고, 가지 말라고 하고...
그리고 본인도 그렇게까지 자기가 하기는 쉽지 않고....
또 한 곳은 용인에 있는 연구소 직원식당인데, 5일 근무와 공휴일은 쉬는 자리인데 아직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이제 말씀이 들렸고, 이제 앞으로 아이들도 커 나가는데, 열심히 벌어야 할 시기에 이렇게 말씀적용으로 나아가야하는 부담도 큰 것이 사실인데,
기도해 주세요.
-. 주일성수할 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받도록.
-. 비록 여의도 직장처럼 낮은 자리밖에 없더라도 주일성수 할 수 있는 직장을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 현재 문 닫아논 족발가게가 순적하게 처분될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샬롬
추신;
지난 번 기도제목에 올린대로 목장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오원철 집사님의 섬김과 목자님의 귀한 섬김으로 본인이 많이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장안동에 위치한 호텔에 출근을 안 하는 적용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 반응하면서 주일성수를 염두해 두고 직장을 선택하려는
정말 본인의 행동에 저도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귀한 목원들의 섬김과 중보기도팀과 그리고 사랑과 애정으로 기도해 주신 모든 우리들교회 믿음의 공동체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