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에 남지연 집사님의 남편 문현식 집사님께서 어제밤에 집을 나가신 후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 가정은 경제적인 고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 고난으로 한달전쯤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있었지만,
어제 저녁에 남편과 대화하다가, 남지연 집사님의 참아왔던 울분이 모두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일방적으로 남편에게 화를 내며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쏟아 부었습니다.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남집사님의 말을 듣던 남편은 결국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현재의 경제적 사건으로 2년전부터 자살을 생각했던 남편이었기 때문에,
남집사님은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 집사님들의 기도가 너무나 간절한 상황 입니다.
남지연 집사님의 남편, 문현식 집사님께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