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부 1-1목장 (황승연 목자)의 부목자입니다.
목원이신 이우민 집사님의 요청에 의해 이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집사님 댁에 인터넷이 없습니다.)
이우민 집사님은 남편인 안중산 집사님 (휠체어 장애인)과 같이 주일 예배와 수요 예배에 참석하시기 위해 이천 집에서 교회까지 택시-버스-전철-택시를 갈아 타시면서 말씀을 사모하시며 오시는데,
지나온 삶의 모든 고비마다 슬픔과 아픔이 배어있어서 목장 예배 때마다 눈물을 보이시는 집사님입니다.
최근에 집사님의 딸 권혜정 (27세)이가 시댁에서 분가해 주지 않으면 이혼하겠다고 엄마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부부 사이에는 4살난 딸 아이가 있습니다.
혜정이는 남자 친구가 군대 가기 전에 사귀다 임신을 하였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시부모를 모시고 시누이와 사는데, 시댁 식구로부터 무시를 받아 왔다고 합니다.
특히 시아버지께서 술 먹고 들어 오시면 조롱을 하시고, 지금까지 참고 참으며 살아 왔는데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합니다.
부부가 백화점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어서 남편에게 분가를 요구하지만 남편은 시댁의 재산을 기대하면서 분가를 반대하여서 혜정이가 이혼을 하겠다고 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고 교회 이야기만 나와도 펄쩍 뛰며 이야기도 못하게 하면서 엄마를 배척합니다.
이우민 집사님은 딸의 이번 사건이 자신이 가정을 중수하지 못하고 끝까지 참지 못하여 2번 이혼 하고 2번 재혼한 본인의 삶의 결론이며, 또 자살을 여러 번 시도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아 온 본인의 죄의 결론인 것으로 생각하시면서,
딸이 엄마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자신을 용서해 주시고 이혼만은 막아 주십시요 라고 기도하시면서 ‘내 딸을 살려달라’고 하십니다.
이 사건이 권혜정 부부에게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