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9-2 황종영 목장 권영관성도님은 초신자인데
처형 임태경집사의 전도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부부목장의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목장예배도 나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다 자기 얘기라고 날마다 은혜를 받고 있었고 ,자기 죄를 보게되며
눈물도 많이 흘리는 가운데 있습니다.
부인은 생활고와 여러가지 갈등으로 집을 나간지 몇달이 되었고
아들 셋이 있는데 큰 아들이 몇일전 부터 여자친구와 집에서 있는 모습을 보며
자기 죄를 고백하는 다윗처럼 처철한 눈물을 흘리며 처형에게 자기 죄를 고백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내가 막내를 학교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데리고 갔고 권영관 성도가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해서 다시 아내가 아이를 데려다주려고 오다가 부부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서로 언성을 높이고 싸웠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권영관 성도가 밤새 술을 마시고 아내가 딴사람이 된모습을 보고
견딜힘이 없어서 동맥을 끊었다고 합니다.
그 몇달 동안은 아이 셋을 남편이 혼자 키워보면서 아내의 그간의 수고를 체험하며
'아내가 정말 힘들어겠구나.그 동안 무심했던 자신의 죄를 보며 아내가 돌아오기까지
변화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아내가 나 땜에 수고 한다.아내가 불쌍하다"하며
우리들교회를 나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큰아들과 함께 병원에 가서 수술을 마친 상태고 부목자님이 병원에 가셨습니다.
임태경 집사님도 기도 부탁을 남기며 이천으로 내려갔습니다.
권영관 성도 둘째 아들이(고 3) 오늘 서울에 와서 임태경집사와 옷을 사고 이모 집에서 자고
내일 우리들교회에 오기로 되어 있어서 둘째는 올라오는 중입니다.
임태경 집사가 친구 이혜경집사에게 조카를 부탁하고 내려 갔습니다.
이 사건으로 권영관 성도와 자녀들이 우리들교회에 다 나오게 되게 해주시고
아내도 빛가운데 거해서 속히 집으로 돌아올수 있기를 ..
권영관성도가 속히 회복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