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집 문제로 은행 대출이자가 미납 되면서 올 5월에 법적조치 들어간다는 은행의 통보를 받고
언제 경매가 될지 마음이 조마 했는데.
남편이 저도 모르게 5월에 집을 매매 하였고, 6월에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완료가 되었으니 9월 5일
까지 집을 비워 달라는 지금 소유자 한테서 내용증명서를 월요일에 갑자기 받고 앞이 캄캄하고 막막
해집니다.
그 동안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까지 받고 올 일이 왔다고 생각하면서도 여지없이 또 무너지는 저의 모
습입니다.
아직까지 남편과는 연락할 방법이 없고 저와 아이들은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
는 상황에서 자꾸 힘이 빠지고 낙망이 되어 다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지금의 위기와 위험한 상황에서 낙심말고 사건보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그 날의 말씀에서 나
의 죄와 악을 보며 회개할 수 있도록...
2. 이 위기가 남편의 구원이 더욱 가까워 지는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3. 저와 아이들 특히 큰아이 (창의)가 해마다 수능 앞두고 사건이 생겨 공부의 리듬이 끊어지고 많이
힘들 었는데. 이번 위기에 창의가 담대하게 잘 넘길 수 있도록 , 작은아이 (창빈)도 더욱 제자훈련에
올인하고 각자 역활에 순종하여 말씀 잘 붙잡고 중심 잃지 않도록 하나님 도와 주시길 바라며, 그리고 저와 아이들 거할 처소도 하나님 인도해 주실길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