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구체적이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제가 아프네요. 마음이 아파서 몸도 따라 말을 안 듣네요. 어제저녁에는 신랑이 물건을 던져서 유리가 깨졌습니다. 순간 저는 통쾌했습니다. 신랑이 화를 내 주지 않았으면 저는 화를 주체할 수 없어서 계속 힘들었을거니까요. 저는 약간 횡설수설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 글을 잘 마칠수 있을 지도 의문이네요. 정신과에 가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나 병원가는 것 마저 귀찮아 약이 떨어졌네요. 교회 다닐 것을 결심하였으나 성령의 인도로 교회를 다니지 못하고 저를 지배하고 있는 사탄에 의해 어느 교회를 선택할 것인가만 계속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악을 떨쳐 버리고 일어나고 싶은데 마귀가 나를 자꾸 괴롭힙니다. 교회가면 십일조를 내야 하는데 그것에 자유롭지 못해서 교회 가기가 어렵습니다. 교회 목사님들도 자기 교인들만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 혼자서 예수 이름으로 떨치고 일어나고 싶은데 자꾸 막는 것이 있네요. 저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를 위해 채찍 맞으시고 자유롭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강력히 믿습니다. 저는 흐린날이면 몸을 못 가누는 일이 많은데 이것도 사탄의 속임수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을 이기셨고 나를 사랑하시고 지켜주고 계십니다. 바람은 신랑과 같이 교회에 다니고 싶네요. 제가 신랑을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맛있는 반찬도 못해 주고 잠자리도 못 해주고 돈도 못 법니다. 선한 사람이 스트레스를 술로 풉니다. 어서 태양이 떠오르면 좋겠네요. 그러면 언제 내가 이랬냐는 듯이 기운이 날 것 같습니다. 하루종이 집에 있어도 전화 한통 없네요. 이렇게 나라는 존재는 세상에서 없어지는 것 같네요. 내 세울것 없는 나를 주님이 살려주시리라 믿으시는 분들 제 존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