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남편으로 하여금 엄청 수고하게 하십니다.
건강염려증이 심한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습니다. 자기의 병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며 병원에도 가지않습니다. 자기의 병은 뜸과 맛사지로 고치겠다고 하면서 가족들을 괴롭힙니다. 24시간 집에 있으면서 뜸을 뜨고 맛사지를 합니다. 제가 뜸을 뜨고 아들(고2)이 맛사지를 합니다. 하루종일 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절대 안정해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없다고 아이들 (고2, 중2)보고 툭하면 자기 병고치는 것만 집중하고 학교는 때려 치우라고 합니다.
이젠 교회가는 것까지 핍박을 합니다. 전에는 없던 일입니다. (어머님이 권사님이시라 믿는 환경에서 자라서) 여태껏 한 번도 교회가는 것가지고는 말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타자치는 소리만 들어도 (양육교사 훈련숙제) 눈빛이 변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해도 벌떡 일어나서는 지금 교회타자치게 생겼냐고 소리를 질러 댑니다. 교회는 주일만 가라고 집안을 아주 뒤집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제 돈없고 자기는 아프니 전세금을 빼서 치료해야 한다며 우리보고 부산 시댁에 가야한다고 또 소란을 피웁니다.
저와 아이들은 우리들 공동체에서 묶여 말씀과 오픈과 처방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1. 남편을 괴롭히는 악신이 떠나가서 남편이 편안하고 상식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남편이 정상적인 일도 했음 합니다.
1. 저와 아이들이 부산으로 가지않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2. 아이들, 특히 아들이 이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들이 영육간에 상처받지 않고 잘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길 빕니다.
3. 제가 십자가에 잘 매달려 있도록, 훈련 잘 받아서 증인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