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에게는 어려서부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의 병력이있습니다.
청년부에속해 예배드리면서 많이 회복되었다고 여겨져서 작년7월에 군입대를 자원했었는데
3개월만에 적응하지못하고 탈영을 하였습니다.
헌병대에있을 그당시..공동체의기도와 돕는손길을 허락하시고 병력이 인정되고 참작이되어서
다시 자대로 배치되는 좋은 재판결과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에 우울증이 재발하면서..병원치료를 아무리 권해도 듣지않고 본인의 고집으로
인해 무산되어 버렸고..그만 다시 2차 탈영을 하고 말았습니다.
내일 7월8일 오전10시에 재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형을 피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선하신 뜻가운데 감해주시는 은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며 능력있는 우리공동체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기도제목 >
* 내일 재판에 임하는 준호에게 함께하셔서 두려움 없게하시고 오직 주만 바라볼 수 있도록..
* 재작년 갑자기 남편을 먼저 천국에 보내고 준호와함께 우리공동체에서 살아난 집사님에게
이 사건이 다시한번 새롭게 재창조되는 구속사의 통로가 되기를..
* 어떤결과에도 불평하지않고 `옳으신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고백드릴수 있도록..
* 주신 고난을통해 더욱 말씀이 깨달아져서..하나님을 거역하지않기로 다짐하며 사람에게
기대하지않고 오직 의지의대상이 주님이되어서 홀로서기 잘 할수있는 힘 주시기를..
* 지난주 자궁근종 수술하고 많이 힘들어합니다.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