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목장의 윤정현 입니다.
몇일전 저의 기도제목으로 인해 남편의 속을 다 뒤집어 놓고
교회는 사이비집단으로 욕을 먹이고 목자님은 남편에게 목원
잘가르키라는 소리까지 듣게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보는 인터넷에 남편의 입장은 생각하지 못하고 그로인해
교회가 그리고 목자님까지 좋지 못한 소리를 듣게 하였습니다.
남편에게 저는 교회를 다녀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모습으로
그리고 교회에서는 목자님의 말씀에도 잘 순종하지 못하는 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난후 저는 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교만이 생겨
남편을 더 정죄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그런 저를 남편이 더 감당하기가
힘들어 했으니 제가 교회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불신하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사울이 끝까지 자기 죄를 보지못해 비참한 죽음을 맞은것을 보면서
내가 나의 사건을 구속사로 보지못하고 옳고그름을 따지면 남편도 죽고
나도 죽고 내자식들도 죽일수있는 사울이 바로 저임을 고백합니다.
남편과 같이 살때도 사랑이 없어 남편의 마음을 곤고하게 했고 별거하는 지금도 나는 옳다는 교만으로
남편을 힘들게 하는 저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의 사건은 남편의 문제가 아니고 내문제임을, 바로 내가
문제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저의 환경에서 아내의 역할 엄마의 역할에 잘 순종하는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역할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사를 알게하기 위해 나에게 힘든 사건을 주심을깨닫고 구속사의 방법론으로 묻자와 가로되 인생이 될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교회 홈피에 올린글로인해 교회에 걱정을 끼치고 목자님과 목사님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 끝까지 상처를 받고 있는 남편에게도 사과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