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요청드립니다.
14-3여자목장에 김화영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이 냉동수산물을 수입,납품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요번 화물연대파업으로 베트남에서 수입한 수산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부산항과 화물연대파업으로 모든 업무가 마비가 되어 들어온 물건은 컨테이너째
쌓여져있고 내일 들어오는 것은 들어 올수 있을지?
그리고 다음 것도 아무도 알수 없다고 합니다.
베트남 회사와 계약을 한 것은 총3건이지만 결재는 2개월 안에 3억정도를 다해줘야하고
앞으로 다른 회사물건들과 계속 발생할 물류대란에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물건은 냉동보관상태로 보관을 해야하는데 하루만 요즘날씨에 보관이 잘못되면
다 버려야하는 물건들입니다. 부산항쪽에서 냉동 컨테이너라 전기로 연결해서 냉동을 하는 상항인 것같은데 정말이지 감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회개할 것이 너무 많은 데 전 목장에서 부목자님 가정에 파업을 당하실 때 정말 가슴깊이 함께 기도를 못했던 것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그리고 이문제가 우리 문제 만이 아니라 국가적 손실과 이여파로 다가올 모든 물류비상이 심히 걱정됩니다.
지금 부산에서 이상황을 지켜보구있는 남편에게 전화가 왔는데 저도 모르게 지금이 기도할때이고 제가 이일을 놓고 한번도 기도 하지 않은 저의 잘못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일은 당신도 나도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니 우리기도 하고 주님께 맡기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사건이 저에게 주시는 사건이라 믿고 이일로 흥하든 망하든 구원의 사건이 되어서 살아계신 주님을
우리남편이 만나는 주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가기를 바랍니다.
이럴때 왜?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는지...
(다른분들 고난을 듣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야~하는 사람이 가장 교만 한사람이라고...)
바로 그 교만한 사람이 저였기에 오늘 저에게 주신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남편 (정한조) 이일로 꼭 주님을 믿고 주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우리들 교회 모든 집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