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쪽까지 암이 전이된거 같아요.
오늘 아침 10시부터 6시간동안 수술을 한다는데...
수술을 여러번 해서...저번에도 전신마취에서 깨어나는게 오래 걸려서 위험했다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믿습니다.
죽더라도 예수님께 회개하고 돌이키고 저 세상 갔으면 합니다.
믿지않는 동생한테 하나님이 꼭 고쳐주실거라고...믿음으로 선포했지만...
편도에 만져지는 것이 암이 전이된거라는 소릴 들으니...두려움이 밀려오는 저 자신을 봅니다.
모든 두려움을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믿음으로 다시 기도하길 원합니다.
동생 남자친구를 통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10시부터 계속 기도하다가...몇명 지인들한테 기도부탁을 했는데.. 힘이 안되는 말을 하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 염치없지만.. 다시 기도 부탁드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늘나라 가는 박재일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