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지 부목자님 간암으로 진단이 나왔습니다.
조국지 부목자님은 우리들교회 은빛목장의 초창기때부터 목원들을 정성으로 섬기시고 낮목장에서도 예배를 드리시고 은혜를 사모하셨습니다.
그동안 말씀으로 삶의 해석이 되어 늘 기쁘게 살면서 힘들고 어려움이 있어도(고부간의 갈등) 모든것이 내 삶의 결론으로 은혜를 받으면서 사셨습니다.
가족(남편:오중근,큰아들:오민석, 둘째아들: 오두석,딸: 오미나, 며느리:김민정,손자: 오세욱,오세웅)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늘 기도제목을
올리시고 애통해 하셨습니다.
2달전부터 십이지장이 좋지않아 소화가 안되어서 고생을 하고 계시면서도 부목자의 사명을 다하고자 목자,부목자 수련회에도 참석하셨습니다.
아파서 식사도 잘 하지 못하면서도 수련회 프로그램이 다 마칠때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그 믿음을 보고 저희들이 은혜를 더 받았습니다.
집사님은 지금 아플때가 구원의 때인것을 아시고 담대한 믿음으로
한나의 기도와 같이 병낫기만을 원하는게 아니라 나의 죄를 보고 사하기 위해서 주님을 온전히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사시는 부목자님이십니다.
암덩어리가 커지고 복수도 찬다고 합니다.
암이 커서 수술도 못한다는데 혹시 수술을 하게 될지라도 수술을 안한다고 하시니 오직 하나님의 역사만을 원하오니 우리들교회 지체들의 열정적인 중보기도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제 아산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병실은 아산병원 신관 10층 505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