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당진의 당진초등학교 박인경 입니다.
제가 오늘 메일을 확인하려고 당진교육청 편지함을 열었어요.
'아침 조회건'이라는 제목으로 교무부장님께서 보내셔서 무심코
열었는데, 첫줄을 읽으면서 가슴이 뛰는것을 진정하지 못했습니다.
제목은 포장이었고 의심없이 열어보라는 뜻이었어요.
실제내용은 인신공격이었습니다.
저에게 갖은 쌍소리로 욕을하고 있지도 않은일을 썼는데....
한참 후 진정을 하며 기도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욕하고, 있지도 않는일로 당하는데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제 남편인 양모 교무선생님이 직접 저를 괴롭히는데 정말 기막힌 소리를
썼습니다.
그러나, 의연하게 대처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안에서 잘 참으며,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세상에 태어나서 여러가지를 경험했지만, 또 이 무슨 일인지요....
제게 기도로 힘을 실어주세요.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며
잘 당하겠습니다.
박인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