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온 장기에 암세포가 퍼져있어 손을 못대고 개복 후 인공장루만 달고 닫았습니다.
부모님은 수술이 깨끗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안도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는 마지막으로 항암치료만 남았는데 전에 가끔 수요예배에서 봤던
이혜옥자매가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가 내가 하나님을 안믿었으면 뛰어내리던지 약을먹고 자살했을거라고 하십니다.
이 모든 고통 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시고
가족들과 모든 지켜보는 믿는 자 안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메신져로 사명을 다하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수술했던날 안산목장모임에 짧은 시간이나마 참석했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우리들교회 주일과 수요예배 ,목장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환경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공동체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