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남양주목장의 김지홍집사입니다.
4월에 사업장을 새로 열면서, 저희부부를 온전히 출애굽 시키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피와 살로 갈수 없는 가나안에 입성하기 전에 온전히 새살을 입히시려는 주님의 허락하신 사건으로 받기를 원합니다.
지난 4월 5일엔 아내 이종미집사가 탄 승용차가 신호대기로 서는 중에, 뒤따르던 관광버스에 크게 받치는 사고로 차를 폐차하고 아직 치료받는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주 4월 17일 목요일 강남경찰서로부터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수치스러워서 기도부탁을 하기도 힘들었는데 그동안 지체들과 나누면서 담대함으로 올립니다)
고소내용은 작년 7월 31일 제가 청담동의 한 샵에서 관리한 39세의 일본인 여성고객이 저에게 경락을 받는동안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우리말이 유창한 그분은 일본어 강사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데, 그날 당일엔 경락을 받고나서 제가 대접한 차도 마시고 이어서 피부관리사에게 1시간여 관리를 받고 감사하다며 유쾌하게 나가셨는데, 3~4일 후에 다시와서 자기가 그때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여러가지로 불쾌하다며 항의를 해왔고, 한국인남자친구와 함께 두세차레 가게를 찾아왔고 저는 전혀 그러한 의도가 없이 일로써 그 분을 대했기에 담담하게 대응했고, 손님이 문화차이에서 오는 불쾌하신 부분이 있으신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30여분을 고개를 숙였습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은, 그분이 관리를 다 받으시고 일어나시는 중에 안에 입으신 브래지어가 풀리셔서 그것을 잠그시는데 몇번을 어긋나시는것 같아 무심결에 손을 대서 채워드린것입니다. 저의 과잉친절로 지나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그 부분에대해서 수차례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제가 영업상 했던 모든 대화들 (손님의 나이를 여쭈어본것 등등)을 자신을 유혹하려고 한것이고 브래지어도 제가 풀고 제가 채웠다고 주장하고,원장님께 관리요금까지 환불받아갔습니다. 당시 저는 원장님께 그부분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했고 관리요금을 수당으로 받았습니다.
그렇게 끝난것으로 여겨진 사건이, 바로와 그 신하가 히브리인에게 마음이 변하여 뒤#51922;아온것처럼 , 8개월만에 다시 고소로 이어졌습니다.
그분은 상상과 억측으로 , 약자인 여자임을 내세워서 저를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평생 처음 겪어본 고소사건과 그 내용앞에 많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말 이 사건 앞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아직 여러모로 온전치 못한 연약한 저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 주신 사건이라른 마음을 주시니 담대하게 가려고 합니다.
오늘말씀 -18: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일을 그 장인에게 말하매 -처럼 구원의 사건으로 받기를 기도해주십시요.
기도제목
1. 저희부부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사건이 온전한 출애굽의 사건이 되기를
2. 내일 주일 오후2시 대질심문에서 담대하게 사실을 진술할 수 있도록
3. 고소인 일본인 여자분의 마음을 만져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