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즐거워야하는 데
정부가 아이들을 너무나 힘들고 지치게 하네요
열심히 하게끔만 강요하는 교육정책에 놀라고 당황하며
또 어쩔 수 없이 그에 따라야하는 이 땅의 청소년 영혼들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다
늘 있어왔던 자율학습에...0시 수업에..심야학습에..방학과 주일에도 쉬지 않는 보충 수업을
이제 새삼스레 정례화하는 이 모순들...현장을 알지 못하는 이 교육정책에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힘들어하고 지쳐있습니다.
그 와중에 성적으로 부도맞고 상처입은 영혼들
이제 우열반으로 가르는 바람에 우리 아이들에게 가중될 소외와 왕따와 열등감을 위해 기도하십시다
학교를 학원화하고 성적만이 공부의 전부인양 착각하는
좋은 대학 나온 머리 나쁜 교육정책 입안자들을 위해 기도하십시다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
누리면서 공부하게 만드는 그런 교육 풍토의 정책 입안은 우리에게 요원한 것인지
저들 정책입안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달라고 기도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