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25-1 직장목장 목원 강희도입니다.
불신결혼의 멍에를 지고 우리들교회로 와 주님 사랑 다시 회복하고 잘 양육 받고 훈련 받아 일대일양육교사 훈련 마치고 바로 4월 26일 나의 로마인 미국으로 떠납니다.
공동체에 중보기도 부탁드리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의 삶을 책임지실 주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위해 제가 실족하지 않고 시험들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무엇보다 과부인 엄마가 홀로 남겨질 것을 생각하면 하루에도 열두번이 넘게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리고, 그저 가기 싫은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어미를 사랑하는 제자에게 맡기셨듯이 저 또한 공동체에 저의 엄마를 맡기고 떠나려합니다.
믿음없는 육의 형제인 동생들 보다 함께 기도해주고 권면하는 공동체에 맡기는 것이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방법입니다.
또한 믿음 없고 구원의 확신 없는 동생들의 영혼 구원 위해 기도해주세요.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기질적으로도 누구를 섬기거나 순종치 못하는 저에게 주님께서는 잘 섬기며 죽으라고 하십니다.
시집살이 할 것이라 생각지도 못하고 겉모습에 취해 결혼했는데 시부모 모시고 살아야 하는 환경까지 가게 되었고, 남편의 담낭의 종양과 실직 위기에도 처해 있습니다.
저는 정말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전 같음 죽었을 이 환경이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가족을 구원하시려 베푸시는 사건인 것으로 설득이 되었기에 말씀대로 적용하며 약속과 명령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성당을 꼭 가야 한다는 시아버지의 강권이 있지만 목숨 내걸고 내 믿음 지키려 합니다.
지혜와 분별의 언어를 사용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실라처럼, 아론처럼 저에게 동역할 수 있는 지체와 교회가 바로 만나지길 기도해주시고, 저 또한 미국에서 실라와 아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우리들교회 온 것은 기적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의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공동체를 떠나는 것이 이렇게 슬픈일인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성령이기에 어디서나 중보하며 함께 웃고, 울고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