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들 교회 성도님들^^
27-5 직장 목장의 목원 백복창입니다.
2주 전부터 식사를 잘 못하시고 기력이 없으신 상태로
어머니께서 해 주시는 찰밥과 국물김치를 조금씩 드시며 겨우 지탱하고 계시는데
너무 힘이 들어 하십니다.
지금은 숨 쉬기가 힘이 든다고 하시고요.
세례는 예전에 받으셨고요
10여년 전부터 거동이 어려워 교회는 못 나가고 계세요.
몸이 너무 힘드시니까 억지로라도 가시고 싶다고 하시는걸
듣지 못하셔서 글로 마음을 호소해서 다시 기운을 내시려고
남은 의지를 내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예요.
어제 큐티 말씀처럼
예수께서 저와 동행을 하지만 눈이 가리워져 믿지도,보지도 못하며
눈에 보이는 현실에 낙심하여 슬픈얘기를 나누는 접니다.
그러나 저희와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 붙들고 기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우리 세 자매(백학춘,백복녀,백복창)가 감당하기엔 너무 연약하기에
이렇게 중보로 힘을 보태어 주십사 요청합니다.
중보 내용
1.아버지 천국 가시는 길 평안하길
2.엄마와 세 자매가 말씀으로 담대히 감당하길
3.주님 주시는 지혜로 하루하루 각자의 본분에 충실하길
내일 일은 모르겠어요.
건강을 회복하신다면 더 바랄게 없지요.
두서없이 올립니다
기도의 힘으로 생활예배 잘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