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 롬,
21-1 일산목장(박홍채 목자)의 주한광 집사입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일본 후쿠오카 대학에 와 있으면서
출석하고 있는 후쿠오카중앙교회(김명균 목사 담임)는
평균 50명 가량(자녀 포함)이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교포 (2, 3, 4세) 자녀들을 중심으로 교회학교가 있었으나,
첫째, 교포 자녀들의 숫자가 크게 줄어들고
둘째, 한국에서 온 주재원 자녀들이 차차 많아졌지만
이전부터 교사로 섬기시던 교포 집사님들과
주재원 자녀들 사이의 (일본어/한국어) 언어소통 문제 등으로 인하여
얼맛동안 교회학교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주일부터 교회학교를 시작하고, 제가 섬기게 되었습니다.
김태훈, 이현지, 장 혁, 장 훈,
김나현, 김동민, 김준호 등
고1 - 초4 학생들이며,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서 온 지 3-4년 되었습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1) 매일성경을 읽는 훈련을 통해 믿음을 굳건하게 할 수 있기를,
(2) 또한 전도폭발의 주요 내용도 전할 수 있기를,
(3) 그리고 제가 8월 중순에 귀국하더라도 교회학교가 원만히 계속되는
여건이 만들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일본에서
주한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