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휘님이 쓰신 내용입니다. =================================================================
제가 이 즐거운 설날에 우리들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쓰게 된 것은
저희 어머니의 병세 때문입니다 . (윤희자집사)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어머니는 신장이 안좋으셔서 혈액 투석을 받고 계십
니다 . 왼쪽 팔에 인조혈관도 심어놓으신 상태이구요 .
오늘 아침에 병원을 가셔서 혈액 투석을 하시다가 갑자기 혈관이 막히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설상가상으로 구정 연휴라서 의사선생들도 모두 휴가중이었기 때문에
11일(금요일)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금방이라도 쓰러지실 것 같은 저희 어머니신데 ..3일이나 버티라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
이번 구정 연휴동안에 응급상황이 일어난다면 어머니는 다시 임시로 목에 구멍을 뚫
으셔서 혈액 투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또 , 백혈구 수치도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라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
구정연휴동안에 아무런 응급사태 일어나지 않아서 11일날 정상적으로 수술을 받으
시고 혈액투석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러한 상황은 장이 약
해져서 2주간 연속적인 설사로 인한 결과입니다 . 이 설사증세도 멈추게 해달라고 기
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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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로 응급 상황이 발생되지 않고 오늘 오후 부터는 설사가
다소 멈추었다고 하십니다.
내일 혈관 확장수술을 하시기로 되어 있는데 많이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사가 완전히 멈춰서 정상적인 식사할수 있도록
*혈관 확장수술이 시간 많이 걸리지 않고 잘 되길
*수술후 지혈이 잘될수 있도록
*다시 살아난 나사로처럼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