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공동체의 기도 힘입어 수술 잘 되셨다고 하십니다.
예정시간이 수술3시간 회복1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수술은 정상시간에 마치셨고 회복시간이 좀 오래 걸렸으며 전광판에 수술후 회복실로 표시가 안되고 7시간을 수술로 표시가 되어 있다보니 김선애(형님되심)권찰님께서 다급하게 긴급 기도제목 부탁을 하셨습니다.
저도 놀라서 갔더니 집사님의 보석 태동이가 금방 왔다며 할머니하고 있었으며 할머니께서는 울고 계시고 태동이도 놀란것 같았습니다.
인사를 하고 초초하게 있는데 태동이가 먼저 병실로 옮겼다며 급히 올라갔고 집사님은 태동이를 보자마자 아픈곳은 안중에도 없으시고 태동이에게 간증을 시작하셨습니다..
전에 같으면 5분도 안듣고 있을 태동이가 2시간을 엄마 손 꼭 잡고 듣고 있었습니다.
너가 이렇게 자퇴하고 수고하는 것이 다 내 결론 이라시며 입이 타들어 가는데도 태동이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고왔습니다.
정말 목숨을 내 놓고 복음을 전하시는것 같았으며 마무리 기도까지 태동이와 두손을 꼭 잡고 집사님은 기도하셨습니다.
태동이가 할머니 모시고 가야 하기에 오랜 시간 있지 못하고 가는데
나의 인간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혹시 엄마가 없는걸 생각해 봤니?
태동이는 없다고 했습니다.
2시간의 간증을 들은 태동이가 듣던지 아니 듣던지 저도 우리들교회에서 배운데로 너 때문에 엄마가 수고하고 계시는 거라며 이번주일에 꼭 교회 오라고 함께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태동이가 이번주일에 교회 나오는것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교회 꼭 나올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밤10시까지는 잠을 자면 안된다고 하시니
간단한 통화는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본관 6415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