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2월23일 목사님의 주례로 우리들교회에서 결혼예배를 드린
혈기많은 큰동생 김충섭(44)이 있습니다.
용역직원소개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작년성탄절에 늦은 나이에도 아들을 주셔 백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마 경기가 않좋은 관계로 사업도 턱 없이 어려웠으리라 짐작되는데...
최근 한달들어 카드노름을 하기 시작 했다합니다.
올캐 정혜림(43)은 재혼인데 고3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첫결혼의 실패사연이 남편의 고질적인 노름으로 인해서였다합니다.
이제 믿는 남편(모태신앙)에 순종해 결혼예배를 위해 세례를 받았고
다니는 직장에서 본인은 예배 드리고 있다 합니다.
하루 이틀 외박은 물론 오늘 새벽에 들어와서는
또 통장을 들고 나갔고
눈에 촛점은 하나도 없고 술도 한 듯 제 정신이 아니라합니다.
한마디 할라치면 다 뒤집어 엎는다합니다.
이 사건이 그 가정을 부르시는 사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믿는자의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생이 주님앞으로 온전히 돌아오게 하시고
올캐가 주님을 만나는 사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올캐에게 다가온 재앙이 여호와의 지혜로 임한 구원의 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