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중학교에 다닐때 부터 친구였습니다
결혼해서도 늘 연락하며 서로 교제하며 살아온 친구입니다.
주의 은혜로 주님을 함께 알아가는 동반자 이기도 합니다.
신학을 하고 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사역을 하고 있지만
이단종교를 만든 집안의 직계손인 남편은
자기 집안의 종교도, 아내가 섬기는 신앙도 용납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혼까지 불사했기에
주일날과 주중에 한번 가는 예배 까지는 허락하였지만
새벽예배 그외에 교회의 일을 하는것 까지는 용납이 되지않았기에
심한 다툼과 함께 별거에 들어 가 있습니다.
벌써 몇개월이 흘러버린 상황에서
이제 돌이켜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막상 마음을 먹고 나니 다시 두려움이 밀려 오나 봅니다.
사역자이기에 우리들 교회에 올수가 없었는데..
다음주 까지만 교회에 있겠다고 목사님 께 말씀은 드렸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랍비돗 같은 남편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물리쳐 주셔서 주님께서 주신 평안함으로 인도 받을수 있도록
당분간 사역을 내려 놓고 먼저 가정이 회복되어질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가정으로 돌아가 , 먼저 섬기며 보여줄수 있는 삶을 살아낼수 있도록
우리들 공동체에 들어와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저희 부부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해야할 말과 안해야 할 말을 잘 분별하며 교제해 나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