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3목장 윤시내라고 합니다
목장에 나온지는 막내딸 여은이 유아세례때 부모신앙 간증을 남편대신 해야하는 책임감에 9월부터였구요
5월에 우리들교회 등록하기까지 결혼생활 9년동안 우리교회가 9번째 교회였으니
4대째 모태신앙인 남편이나 첫사랑의 기쁨을 절절이 느끼던 때에 결혼한 저나
참 형편없고 하나님 보시기에 참 미운 자식들이었을겁니다..
광야생활 9년만에 우리들교회에 딱! 걸리게 하시니
하나님
이 은혜가 왠 은혜인지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해드려야할지
7월에 일대일양육 받으라고 권고받은 것 제가 딱 거부했다가
이번에 일대일양육은 우리들교회 말씀이 조금씩 들려지기 시작한 10월부터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양육받고 부목자가 될 수 있나
어떻게나 부목자 자리가 탐이 나는 자리인지
나는 단순무식한 사람이니까 그냥 이렇게 부목자 되고 싶다고 뻔뻔이 말하고 진짜로 될래
이렇게 자신하고 지냈는데
오늘 수요예배때 김형민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가 부목자 직분을 호시탐탐 탐내는 것도 버려야할 첩인 것을 알았습니다
일대일양육도 안 받은 사람이
집사헌신동의서도 오늘에야 사무실에 사정사정해서 들이댄 사람이
무슨..
남편 왈 " 당신은 단순무식해서 안 돼. 공부좀 더 많~~이 하고 나중에 해"
그러나저러나 제가 일대일양육을 시작하려고 한답니다
책두 다 사 놓았고, 이제 양육 숙제만 내주심 되는데
3개월간 정말 은혜로 요동함없이 잘 양육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기 도 해 주 세 요 !
셋째 낳고 죽 같이 살았던 교포 아주머니
막내딸래미 두 돐되고
남편이 일대일양육 마치면 내보내고 혼자 감당해가며 부목자든 뭐든 하라고 하니
기회는 이때다 하고 확실히 매달려서
제가 변화하고 정말 제 죄를 깨닫고 확실히 양육받는
일대일 양육 되기를 소원합니다
윤 미가의 기복, 윤 레위의 행음, 윤 삼손의 들릴라를 사랑함, 징하게도 가나안 문화를 절교하지 못하고 눈을 돌리는 이 징한 윤 시내의 인생에서
죄가 끊어지기를
사건이 와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
이 태평성대의 시기에
다른 사람 섬기면서 죽도록 하나님께 말씀에 딱 붙어있길
소원합니다소원합니다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