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 기도를 다 들으신 하나님께서
그 중 가장 좋은 것으로 제게 주셨습니다.
인장 관리의 책임 및 부하 관리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직의 형식으로 1월 31일자로 사직서를 제출 했습니다.
이제 20 년 생업의 터였던 그 직장, 그 배를 육지에 대어두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베드로처럼, 세리처럼 주님을 좇기를 원합니다.
이제 낡은 옷, 묵은 포도주, 낡은 부대를 버리고
새 옷, 새 포도주, 새 부대로 입고 마시고 담기를 원합니다.
40 일을 굶주린 후에 예수님께 사단의 유혹과 시험이 있었던 것 처럼
이 후로 제게도 올 사단의 유혹과 시험을
말씀에 의지하여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기회에 미국에 있는 가족이
한국에서 합쳐지고
우리들교회를 함께 섬기는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광풍을 통해
더욱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어
신랑되신 주님께 더욱 정결한 신부로 나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23: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