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염치없이 기도부탁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의 건강회복과 취업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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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송을 통해서 김목사님 설교를 은혜가운데 시청했습니다.
교회건물없이 학교강당을 빌려 목회하시고 또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우리들교회 지체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아울러 홈페이지에 올라온 우리들나눔 의 여러 이야기들 또한 감동적입니다.
홈페이를 둘러보다가 기도나눔 이라는 곳이 있어서 염치불구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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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강이 좋지 않아서 다니던 직장을 쉬게 된 게 벌써 만2년이 되어갑니다.
나이서른에 시작된 병 이 이젠 지병이 되어 서른아홉이 되는 지금까지 저를 무척이나 힘겹게 합니다.신체의 거의 모든 곳이 지병으로 인하여 기능이 떨어지고 힘듭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교회를 다니고 봉사도 많이 했지만,구원의 확신은 대학교때 가지게
되었으며 그땐 나름대로 참 열심히(?) 섬겼습니다.
하지만 졸업후 직장생활하면서 하나님을 멀리하는 불순종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 2년만에,지금의 그 고질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입원-퇴원-가료-직장생활을 계속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지난 2002년말 건강문제와 회사사정상 회사를 관둔 이후
지금까지 무척이나 힘들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나, 건강문제로 너무나 어려운 생활을...)
실직 후 처음에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취직을 하려고 발버둥을 쳤습니다. 그 중에는 최종합격을 하고도 생각지도 않은 문제로 인해서 합격이 취소되거나, 막상 어렵게 입사한 회사는 월급도 제대로 못줄 형편인 회사였습니다.
꼭 될줄로만 믿었던?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않되는 일들이 계속해 일어나더군요.
구직을 하는동안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회사다닐때 받은 대출상환, 카드한도축소...등으로 그나마 가지고 있던
전세보증금으로 일부 상환하고 생활하였는데...
작년 여름까지 버티니까 한계에 이르더군요.
이후로는 산소호흡기를 단 환자처럼
소위말하는 카드깡 이라는 것까지 해서 연명하는 방법밖에는 없게 되더군요.
정말 모든것을 내 힘으로 해결 하려고 무진장 발버둥을 쳤습니다.
결국에야 하나님께 항복하고 엎드려야 하는 일인데...
최근에야(작년 2004년 11월초)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간의 불순종을 회개하면서 이제부터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하나님께 눈물로서
기도드린 이후 하나님께 바로 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다고 하시면서...
디모데전서,후서를 열심히 반복해서 읽으라고만 하시고...
저희 숙모님은 제가 학창시절 서원한 대로... 그 일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 저보고 야곱 같다고만 하십니다.
이젠 아무것도 남은것도 없고 (정말 10원한장없습니다,당장 신용불량자될 형편)
건강도 무척 않 좋은 상태라서 그져 막막합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 지...
무엇을 해야 만 하는지...
하나님의 기도응답의 때는 언제인지...
그져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을 벗어 버리지를 못하고...
취직을 하려고 지난주 면접을 본 회사에서 다시 연락이 오고
어제 2차 최종면접을 보고 이제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염치없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앙회복과 성령님의 인도따라
건강과 취업 이 두가지 소원을 들어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엘리에셀(아브라함의 늙은종)이라는 가명으로 부탁드림을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