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김영순 집사님께 간단하게
기도제목만 말씀드리고 다시 구토증이 일어 제대로 통화도
못 나눠는데, 수면제 먹고 일어나니 아침, 전 날 밤의 고통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침과 이른 점심, 옆 침대 할머니께서 주신 호박죽을 먹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기에 퇴원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밥을 먹습니다.
모두가 내 일처럼 여기시고 중보해 주신 공동체 여러분과,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고통 가운데서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걸어갈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 후원 바랍니다.
다음 항암은 1월 6일 목요일에 있는데 백혈구 수치가 내려 가지 않도록
꼭 기억해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샬롬!!
중보기도팀님이 쓰신 내용입니다. =================================================================
주사로 3일 간의 항암 치료를 마친 혜옥자매가,
그 후유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사로 하는 치료는 원래 음식물을 잘 먹지 못하지만,
혜옥씨는 어제 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는데도,
계속 토한다고 합니다.
너무 토해서 속이 아플 정도라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1. 토하는 것이 멈춰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 잘 견뎌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중보기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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