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3 목장 최은경입니다.
우리들교회에서
나름대로 문제아..망나니였던 지체였습니다.
성질 머리 더럽고...분내기 둘째가라면 서러운
지체였습니다.
그로 인해..가끔 목사님의 설교에 안 좋은 예로 등장하였는데
예배 마치고 가다
올림픽 대로에서 야구방망이 휘두른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하고요
아마 목사님은 우리들교회 지체가 아니였음 하셨다고 하는데
그리고 목장 바뀌었다고
마지막 목장예배 술먹고 가서
깽판 쳤습니다.
공동체에서도 이랬으니
다른 곳에선 어떠했는지
상상이 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제가 9월 16일 주님께
신앙 고백하고
조금 사람이 되어 가나 싶은데
옮긴 회사에서
너무 힘든 지체를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내 훈련을 위해 보내주신것은
아는데
그래도 이 지체가 힘겹게 할때마다
제 성질이 반응을 합니다.
부디 제가...성질 머리 죽이고
정말 잘 죽어 질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혼자서 죽으라고 기도 해도
오늘 또 그 지체에게 반응하는
제 모습을 보며...
중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잘 죽어지고 잘 참고...
욱하는 성질을 자제할 수 있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