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 어려운 암수술을 무사히 마친 영채가
다시 시작한 항암제의 후유증으로
몸의 면역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폐렴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일반인에게도 폐렴이 위험한 병이지만
현재의 영채 상태에서는 매우 위험한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보름동안 고열에 시달리고 있고 수술 후 아직 퇴원하지 못한 상태로
한달반 동안을 소아암 병동에서 투병하고 있습니다.
영채엄마 김재숙 집사님은 예배참석도 못하고 늘 영채 곁을 지키며 간병중입니다.
영채가 병마를 이기고 건강하게 회복되어
부모님과 함께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여러 지체들의 기도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