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여러 지체들의 기도로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귀하고 거룩한 우리들 교회 뜰을 밟으며
' 좋은 이웃' 콘서트에 잘 다녀갔습니다
' 좋은 이웃' 관계자 분께는 70 만원의 티켓값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그렇지만
우리들 교회의 기가 막힌 말씀이 없어서
너무 너무 아쉽고 안타까왔답니다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수행평가 보고서 참고하며
1:1 로 우리들 교회 연결시키는 것이겠지요.
끝까지 기도부탁드립니다
그 날 이승민 전도사님이 일찍 오셔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날 미처 못 나눠 준 중고등부 주보는
학교에서 그들 모두에게 일일이 나눠주고 있습니다
# 1.
" 선생님 근데 여기 교회 였어요? "
" 아니 ~ 휘문고등학교. 봐, 저기 보이는게 이 학교 정문이잖아 ! 그치 ? ..."
" 아, 그렇네요.....??"
'# 2.
" 선생님 왜 교회 노래라고 미리 말씀 안 하셨어요?
그럼 안 오는 건데.... 저 교회 안 다녀요 "
" 어, ~ 수업시간에 분명히 말했는데? 시각 장애인들의 CCM 콘서트라고 ! "
'CCM 이 뭔데요? '
" 네가 들은 거 "
" 아, 네......"
#3.
" .....얘들아 어땠어?'
" 엄청 좋았어요. 그 장애인이 그 엄마 발 씻어 줄 때 눈물 났어요 .."
" 그 시각 장애인 말하는데 소름 끼쳤어요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요....."
...
몇몇 학생들과 간단히 나눈 대화였습니다
- 기도제목 -
* 이 학생들에게 복음 전할 때 성령께서 주관하시도록.
*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학생들 -
이 세상 가치관에 눌리고 믿음없는 학생들이 우리 교회에 잘 연결되기 바라며
결국은 그 가정들이 살아나도록.
마지막으로
끝까지 관람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 좋은 이웃'에서 갑자기 저희 학교에 선물로 주신 기타는
우선 저희 학교에서 찾아보고
마땅한 학생 못 찾으면
우리들 교회 중고등부에 드릴 예정입니다
( 너무 음질이 좋은 기타라 하나님께 드려지기 바래요)
언제나
기도와 격려로 힘이 되어주시는 22 - 1 목장 식구들과
기도의 파수꾼인 여러 지체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