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지체들의 기도와 관심속에 우리 아가...
다행히 수술은 안해도 괜찮다고...일주일 정도 항생제 맞고 퇴원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오는 길입니다..
오늘 말씀 보면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보며...
저도한 오늘의 기쁜소식을 하나님이 행하신 일..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수술안하게 해달라고 항생제치료로 끝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으나...
오늘소식을 듣고선 하루라도 빨리 퇴원시켜주십사 조심스레 기도해봅니다..
인큐베이터 안에서 잘 먹고 소화잘시키고 있는 아가가 얼마나 고마운지...
오늘 그런 아기를 보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했습니다...
힘든 시간 잘 견뎌줘서 참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주님이 함께하고 있으니 염려말라고...
함께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고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가도 참으로 복받은 아이구나! 싶기도 하고..
건강하게 퇴원해서 좀더 자라면 교회에 데리고 갈께요...
끝까지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