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면회 다녀오는 길입니다..
금요일 면회후 오늘까지 말씀만 붙들고 이해해보려고 여러번 읽고 또읽고..
이것또한 고난이 없음 볼수 없는 제 모습입니다...
흐르는 눈물을 제자신도 어쩔수없는 못난 모습을 탓하며 여러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오늘 면회는 금요일과 다를께 없었습니다..
하지만 면회가는 그 시간까지 말씀속에서 제게 하시는 말을 찾아보려고 애써서일까?
그토록 마음이 동요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아가의 여기저기 주사바늘 자국을 보면서..
주님이 책임져주실테니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수요일에 엑스레이 찍고 그결과를 보자는 말에도 전처럼 힘들지 않습니다..
저뿐아닌 많은 지체들의 기도가 있기에 힘이되고 안정되어가는 제모습을 느낍니다..
아직 이렇다한 결과는 없지만..좋을결과가 있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그동안 졸면서 소홀했던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원합니다..
우리 아가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낼 모래 엑스레이 결과도 좋은 소식 전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릴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