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정영주)목장의 목원 윤영순 집사님의 남동생 기도제목입니다.
나이 37세의 노총각인 윤영근 형제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1년 뒤 새어머니랑 생활을 시작했으나 적응을 못하고 방황을 하다가 구치소도
다녀오는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20세경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져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혼자서 직업을 따라 떠돌며 생활을 했는데..
한 달 전에 속이 아프고 뭔가 걸리는 것이 있는 것 같아 진찰을 했는데 간암이라는 병명이 나와서 자세히 알아보니 위암이 진행이 되어 간암으로 전위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치료도 할 수가 없고 앞으로 한 달가량의 시간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복수가 차기 시작하고 고통을 참지 못해 시간 단위로 놓던 진통제를 이젠 달고 있을 정도로 빨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김은중 목사님을 모시고 영접기도를 드렸습니다.
조금도 거부하지 않고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모셔드렸습니다.
영접한 예수님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며 마음에 평강을 누리고
고통이 없이 천국에 가길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