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끝나고 오준이를 찾았습니다...
김은휴 전도사님께서 새벽기도에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오준이 부모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성령안에서 위로했습니다.
사도행전 오늘 본문에 하나님의 뜻은 바울이 아시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유럽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드로아에서 마게도니아 한 사람이 손짓을 하며 오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빌립보에 도착한 바울은 평소대로 회당에 가서 먼저 말씀을 강론한 것이 아니라~
바울도 이제까지 해왔던 모든 경험과 방법을 내려놓고....
먼저....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을 알기 위해 눈물로 몸부림치며 기도합니다..
기도했을 때.... 아주아주 연약하디 연약한 한 여인을 만나게 하십니다... 루디아를 만나게 하셔서
유럽 최초의 가정교회의 효시를 여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조금씩 발견해 가는 바울을 보았습니다...
이 모든 말씀으로 함께 나누며...
오준이 한 사람의 손짓으로.....
주님이 주시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던 바울처럼....
우리도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주님의 뜻을 완전히 알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기도하면서
조금씩 발견해 나가며..... 유럽교회의 효시를 여신 하니님의 엄청난 역사가
오준이와 오준이 가정가운데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부모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정말 새벽기도와 또 개인적으로 큐티하면서 목장에서 온라인상으로 중보기도팀이...
또 우리들교회를 사모하고 사랑하는 전세계의 성도들이...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준이의 상태는 어제 밤 하품을 3번정도 했다고 합니다. 신경이 미세하게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열이 심하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부모님께서 정말 많은 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직접 찾아주셔도 전혀 폐가 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말씀으로 위로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아침 6시-6시30분, 점심 12시-12시 30분, 저녁 7시-7시30분이 중환자실 면회시간입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오준이 가정가운데 넘치길 계속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