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이정엽이란는 청년을 교회로 데리고 갑니다.
그는 아주 좋은 환경에서 자란 멋진 청년인데
너무 멋진 부모님과 너무 멋진 동생들 탓인지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적응을 못하고 나오게 되었읍니다.
오늘 만나 얘기를 나누던 중
잠만 자고 싶어요.일은 힘들어요. 그냥 기운이 없어요.병원을 갔지만 병은 없데요... 전에는 운동도 좋아하고,영화도 잘 보고,쇼핑도 좋아하고.....
그러나 지금은 다 재미가 없어요....
이런 정엽씨를 주님 만나기 위해 말씀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52287;게 되기를 바라며
무조건 같이 주님 만나자고
내일 그의 집으로 가서 같이 교회에 가기로 했읍니다.
감사한 것은 그의 어머니는 아주 오랜 카토릭 신자이신데
허락 하셨읍니다.
주님이 정엽씨를 만나 그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고
따뜻한 품에 안아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서
그의 인생이 더 멋지게 쓰여지기를 기도 부탁합니다.
그는 불어도 영어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인재인데...
제대로 주님의 도구로 쓰여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