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들교회 가족 여러분, 그간 평안하신지요?
여기는 당진, 당진 초등학교, 저는 박인경 입니다.
작년 9월 1일자로 발령받아 당진으로 왔고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세월의 빠름을 다시금 느끼며 저의 근황을 알립니다.
당진 초등학교 3학년 2반 담임으로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서울은 잘 못올라가요.
사실 가까운 거리라면 가깝기도 하지만 제가 체력적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많이 아팠어요. 그리고 제 책임에 많이 소홀해 지더군요.
그래서 당분간은 힘들것같고 가르치는데 좀더 익숙해지고 강건해지면
가도록 할께요.예배는 당진에서 드리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제게 35명의 학생들을 맡겨주셨고
또 제 두 딸 희정이와 희림이를 친히 길러주신다고 믿습니다.
제가 우리반 학생들 35명을 잘 대하고 사랑으로 가르칠 때 하나님께서도 희정이와
희림이를 더욱 잘 키워주신다고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진 좋은 교사가 되려고
노력한답니다.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첫째,저의 두 딸 희정이, 희림이 주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
기를요, 그리고 둘째는, 제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혜롭고 사랑많은
좋은 교사되는 것(제가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거든요)
세째는... 엄마가 많이 아프세요.
설사가 멈추지 않고 나오시고(몇일, 몇주일, 심하게는 한달, 두달) 관절염으로 걸음을 잘 못걸으세요.
생각나실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모든 성도 여러분 주님 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매일 매일 승리생활 하셔요...
당진에서 박인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