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 성경과 목사님 말씀대로 인간은 죄인인 것 같습니다.
급한 기도 제목이 있어야지만 이 곳에 글을 읽고 적으니 말입니다.
강한 우리 되시는 우리들 교회에 기도부탁드립니다.
저의 아내가 쓴 큐티 나눔에도 있지만 이번주 안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큰 처남과 같이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친척에게 돈을 빌어 쓰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그 빌려준 돈 역시 친척분이 가지고 있는 돈이 아니라 사채를 빌어서 빌려준 것 이었습니다. 그방 돈을 갚으시겠다고 하셨는데 안 갚으셔서 지금 이자만해도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큰 처남도 상황이 너무 악화가 되어서 지금 살고 있는 임대 아파트를 내놓으시고 그 돈으로 친척에게 줄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당장 저희 가정이 살곳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예배때 하신 말씀이 많이 기억 납니다.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의 죽음을 말씀하시면서 나사로의 죽음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저희 가정에 닥친 어려움이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1. 저희 가정이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낮아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2. 하나님께서 감당치 못한 시험을 주시지 않으시고 피할 길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저희 가정이 살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하시도록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3. 이 일로 인하여 큰 처남과 친척분이 하나님을 알게 되어지는 역사가 있도록, 저희 가정을 이 들의 은혜의 통로로 삼아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