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를드립니다.<<<<<<
한마디 안하고 이틀을 지나고 (말하면 교회얘기, 말씀할까봐 의도적인듯)
전화도 안받는.. 안하던 행동을 보여서 생경했지만
워낙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니 그저 날사랑하심에 감격하느라...
말씀에 은혜받고 교제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가슴 아프고 미안하니
억지부리고 퉁명케해도 그저그저 불쌍하기만합니다.
자기도 주일이 너무나 힘들었는지 모든 예배가 끝날즈음에
딴소리하며 전화도 했습니다.
화요일에서야 언니는, 선희씨는 어떻게 갔냐고 물어보고...
이번주에 쉬는데 담에 가께 합니다.
전화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우리공동체... 너무 감사드리고
조금씩 회복되는걸 보면서 한영혼에대한 애통과 처절한 순종과
유리그릇같이 섬겨야함을 다시한번 깊이 경험하고 새깁니다
.
암만 말을 들었어도 경험해보지 않을때는 내꺼가 안되더니
그래도 들어두니 정답 카드처럼 탁탁!! 떠오르게 하십니다.
저같은것이 사모함으로 주일예배,수요예배,목장예배,
교회 가앉아있는 그것자체가 기적입니다.
전같으면 버얼써 나왔어야할 옛습관이(허무...쇼핑..혼자돌아다님..)
이번엔 기별도 없으니 이또한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팽팽한 긴장으로 크게 숨도 못쉬게하는
남편에게 큐티는 보게하셨습니다.
한장씩 넘어간것을 몰래 보고는 그때 알아봤습니다.
5개월의 양육의 결과로...이것도 기적입니다.
기적이 풍년인 우리교회에 그저 붙어만 있었는데
전리품하나 저도 챙겼습니다.
저는 기생 라합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영철씨 회복해주셨습니다!!!
(임삼숙,이성준,이경준 내일 공인중개사시험봅니다. 기도부탁합니다)
(큰아들,작은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