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태집사
제가 토요셋팅에 참여하고 있는데 임승조집사님이 갑자기 "셋팅에 왜 나오세요"
하시면서 저에게 물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영채가 낫기위해 나왔지요. 했습니다. 영채가 우리들 교회에서 주목받고 있고 관심이 있구나 생각하면서 셋팅을 했습니다. 어린 영채가 방사선 치료를 받을때 아내와 나는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내가 셋팅을 하는것은 내가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했을 뿐 입니다.
영채는 기특하게 항암제 치료때 참 신기하게도 희한하였습니다. 면역기능이 바닥인데 참 멀정했습니다. 여러번 고비를 잘 넘겼고 하나님이 지켜주시는구나!!
아직하나님이 무언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원을 해서 통원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을때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 생각하면서 "교회에 안나올까"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나의 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