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초자인 제가 처음으로 말씀 접해보는 2 분과 같이, 1달여 동안 8번 말씀을 나누어 가고 있는데,
실질적인 지침과 가르침 및 기도 부탁을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1) 저는 오만에서 수리조선소의 건설후 운영하는 프로젝트에 인사 담당자로 파견나와 있는지 1년 6개월이 되어 갑니다.
온 뒤로 하나님의 은혜로 다른 어느 때 보다도 말씀에 붙어 있어서 오만이 축복이다라는 고백을 작년에 개인적으로 했고, 또 작년 10월 한국 출장중에 우리들교회 출석하고 등록하여서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나도 우리들교회 지체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과 같이 붙어 간다는 다행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2) 저와 같이 말씀 나누기 시작한 2분
문경화 실장님이라고 50대 중후반이신데 수산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 그리고 박송자님, 40대 초반 중국 조선족 동포 아줌마인데 우리 프로젝트 팀 식사 때문에 여기에 와 있습니다, 두 분 다 초신자, 말씀 처음 접하는 분들, 찬송도 처음이시고.
(3)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던 계기 #8211; 이 곳에 비젼 트립 나왔던 선교단체 인터콥 젊은이들의 교통사고로 엮어져서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처음으로 예배 같이 드린 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4) 그동안 경과 사항
말씀을 나누우어야 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결심을 하고 두 분의 동의를 구하고, 일주일에 2번 말씀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그 것이 2월 말,
그동안 4주가 지났는데 8번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의 전체 흐름은
모임당 시간은 50분 정도, 1) 찬송 2곡 정도 제가 선창하면, 다 처음 부르는 찬송이기 때문에 같이 따라 부르시고, 2) 제가 모임을 위해 기도하고, 3) 오늘 해당 말씀 번갈아 읽고 #8211; 주로 한 장씩 읽어 갑니다 4) 지난 번 나누었던 내용 다시 정리 하고 5) 제가 설명하면서 인도해 나갑니다.
말씀은 두 분다 말씀 처음 접해 보는 분임을 감안하여 마태복음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1번 모임당 반장 씩, 지금은 4장이 끝나 있습니다.
저도 무엇을 모르고, 이렇게 인도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목장, 구역 모임 경험도 없습니다.), 김양재 목사님 마태복음 설교하신 내용을 요약해 놓은 것 가지고 저의 이야기 섞어서 하는데, 워낙, 목사님-우리들 교회 수준과 저희들 수준은 비교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에, 실제 8번 진행해 보니, 어떨 때는 제가 오바(?) 하기도 하다가 지금은 그런대로 평준화(?) 되어서 그냥 평이하게 2군데 정도 포인트를 설명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왕초보들이시라서 아직 주기도문과 사도 신경도 소개시켜 드리지 않았습니다. 적절한 기회에 본인들 개인적인 신앙고백 이후로 미루고 있지요.
(5) 걱정 및 부탁 사항
솔직히, 이러한 일 시작하기 전에는 무지 기도 빡시게 준비하고 하시던데, 저는 한달 전 처음 생각 할 때부터, 너무 겁 먹기 싫어서, 속으로 편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하나님 그냥 도와 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모임당 개인적으로 나눔 준비 30분 정도 기도 준비 10 분 정도 하고 바로 진행합니다.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주님과 두분에게, 그런데 내 수준이 이런데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또 솔직히,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고 겁없이 지금까지는 왔는데,
부탁 사항 #8211; 이런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침서 같은 책이나 가르침 있으시면 알으켜 주시고 소개시켜 주십시오. 마침 팀 동료 한 분이 4월 중순에 오는데 부탁해서가져오게 하여서 공부했으면 하구요. (2-3권 정도 #8211; 하나님 이럴 줄 알았다면 미리 공부 좀 시켜 주시지 그러셨어요.)
예배 인도, 전달, 동기 부여, 말씀 요약, 관계 관리 등등 #8211; 아직 그럴 단계도 아니고 그저 그냥 말씀 죽죽 읽어 나가면 생명 자체이신 말씀 스스로 역사하실 것이라는 초보적인 생각도 있지만.
개인 신앙 고백은 어떤 절차와 권위로 하는 것인지? 그냥 4영리 같은 소책자 구해서 초보자끼리그냥 그대로???
(6) 기도 부탁드립니다.
ㅇ 부족하고 초라한 모임이지만, 3명 모두 모임을 사모하는 마음 주셔서 하나님 되었다 하실 때까지 (갈 때까지)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ㅇ 말씀 스스로 역사하셔서 2분이 본인들 입으로 신앙 고백을 하고 진정한 변화를 체험하여서 예수믿고 거듭나는 인생 살도록.
ㅇ 5월 중순에 문실장님이 한국 일시 가시는데, 그 때 우리들교회 가서 정당한 절차에 따라 개인 신앙 고백 하시고 돌아오실 수 있도록, 그런 마음을 문실장님에게 주시도록
참 제가 2분 보다 조금 앞서 있는 것은 구원의 확신이 확실하게 있고 (내 언젠가 예수님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선다), 제 죄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하지만 아직 거기에 대한 애통함은 없는 수준입니다.
ㅇ 저의 믿음의 생활에 이러한 나눔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큰 진보가 있기를
처음 모임 시작할 때, 기도 부탁 올리려 하였는데 그 때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글 올리기가 겁도 나고. 그런데 지금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는 데 2분과 이렇게 가는 것이 맞는지, 또 제가 너무 모르기 때문에 이제는 겁도 나고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