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어머니께서 장이 끊어지셔서..수술을 받으신지..
이제 한달이 훌쩍지나...두달을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병원에서 일어나..의사가..
어머니의 상태를 바라보며...
(어머니는 못들으셨지만..)
다시 수술을 해야할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배에 이미 암세포가 많이 흩여져 있어...
여러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암튼..
또 다시 장이 막혀서...이대로 풀리지 않으면...
저번과 같은 상태로 또..장이 끊어진다고 합니다.
음..
매일매일 배가 너무 아프셔서...
잠도 잘 주무시지 못하고 식사도 여전히 못하셔서...
계속토만하시니....약물에 의지해서...하루하루 보내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어서..
오늘도 말씀보고 기도하며 글을 올립니다.
정말이지 하나님이 무엇을 계획하시고
어머니를 통해 어떻게 쓰이실지...
또한 어머니께서 깨어있어야 할 그 곳을 어머니에게..
그 음성이 들리기를 원합니다.
어머니께서 아픔을 두려워하시는데...그 아픔이... 주께서 어루만지시길 원합니다.
아들은 오늘 어머니의 아픈 모습을 보는 것이 가슴이 아파..
간병인 집사님께 잠시 자리를 부탁하고 집에왔습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여전히 나의 죄인됨을 바라보고..
그래서 더욱 더 어머니를 통해 나의 죄를 바라보게 하시는것 같아 아픕니다.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게 말씀하시고 있는데 우리가정이 그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또한 아버지는 지난날의 잘못으로 인해 어머니께서 이렇게 아프시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강건함과..그리고 우리가정이 하나님의 옳으신 계획을 바라 볼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수술과 입원 그리고 퇴원을 반복...지난 2년간 3번의 수술과 9번의 입원 그 기간마도...8개월이 되어갑니다.
복구전은 언제인지...또한 그 계획하심으로 드러나게 하심이 언제인지..
너무나 궁금하고 주님이 솔직히...밉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가 의지할 사람은 오직 하나님 뿐이기에...오늘도 감사하며 순종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들 공동체 여러분...그리고 청년부 여러분..^^
기도 해주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생각나실 때마다..저희 가정을 중보해 주세요...
저 역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