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끝난지..이제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아직 어떤 상태인지..자세히는 모르지만.
아픔이 예전보다 없어진건 사실입니다.
가끔 자주 오는 두통과 고열에 시달릴때도 있지만..^^
지체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어머니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수술부위가 고름이 계속 고여서...겉살을 꼬매지 않고 있습니다. 50여센티정도 되는..
배의 상처는..아직 뱃속의 병균들 때문인지 아물지 못하고 고름만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하는데..매일 소독때마다 아프셔서..마취를 하고 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이 끝나고 방귀(중요함..ㅋ)가 나와야 하는데..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집에 잠시 왔다가 기도제목을 남깁니다.
어머니께서 아직 사명이 남아있으셔서...하나님께서 어머니를 살려주시나 봅니다.
어머니를 위해 기도 부탁드리고..
하나더, 아버지께서...제작년, 그리고 작년에 수술했던 담당의사를 용서하게 해주세요.
요즘들어 어머니의 상태를 바라보시면서...담당의사를 원망을 많이 한답니다.
제 작년 수술때부터 무엇인가 잘못진단해서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말씀을 보시면서도 힘드신것같습니다.(이번 수술은 다른 의사에게 받았습니다.담당의사가 휴직해서..)
아버지를 바라보며 제 삶을 바라봅니다.
기도부탁드려요..^^